토요일 약속도 없고
심심해서 쿠키를 구워 봤다.
엄마가 마트가서 사온 치즈쿠키믹스!!!
맨날 쿠키를 만들면 이상한 형태의 빵이 되버리곤 해서
이번엔 쿠키 믹스를 사서 해 봤다.
이번엔 유산지라는 것도 사봤다~~
이 쿠키믹스란게!!!
편하고 좋더라~ㅎ
내가 일일이 안 맞춰도 되고..
근데 좀 달다
내가 한 일은 버터량 맞추고 계란이랑 잘 섞어 주기..
버터 많이 넣어 봐야 안 좋을거 같고
원래 양의 반만 넣어 줬다~!

오븐에 들어 가기 전 반죽 상태
까만건 초코쿠키 노란건 치크쿠키
그냥 동글동글 말아서 올려 놨더니 크기가 지 멋대로다 ㅎ

오븐에서 막 나온 상태..
(아래 3개는 사진 찍기 전에 엄마가 가져 가서 자국만 남았다 ㅎㅎ)


잠시 식히는 중~

이건 무군 주려고 상자에 담은 모습!

나름 성공!?!?!?!? ㅎ
3봉지 구워서 3분의 1은 오빠네 주고
3분의 1은 무군 주고 (발렌타인 겸?)
나머지는 집에 놔뒀는데 아빠 친구분들 놀러 오셔서 다 드셨다네 ㅎ;;
간단하게 쿠키 만들어 먹고 싶을때
믹스 사서 만드는 것도 나름 괜찮은듯~!
다음 번엔 초코쿠키에 초코칩을 섞어서 해 봐야 겠다~
크키도 좀 작게 하고~
<2009.02.14>
<싸이에 쓰고 옮긴 글 ㅎㅎㅎ>